포스텍 김원종교수,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12/04/13 10:58:18 최종수정 2016/12/28 00:31:08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총장 김용민)은 화학과 김원종 교수(39)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년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원종 교수는 온도감응성 지능형 고분자를 이용한 심장질환, 암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용 유전자 전달체를 개발했다.

 블록공중합체로 만든 초고밀도 나노채널로 간단하게 단일염기다형유전자(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를 고감도로 검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의료용 고분자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 치료 및 검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진학술상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인 존 와일리 앤 선즈(John Wiley & Sons) 출판사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고분자 분야의 진취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신진과학자에게 고분자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2일,13일 이틀간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열렸다.

 dr.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