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릭대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할 수 있는 '러셀그룹(Russell Group)'에 소속된 명문대학으로 지난 1965년에 설립돼 놀라운 성장을 거둬 90년대부터는 영국 대학랭킹에서 5개의 최상위권 대학 자리를 다투고 있다.
영국 가디언(Guardian)지의 2011년 대학랭킹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고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매긴 2012년 QS세계대학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영국 9위, 세계 50위에 랭크됐다.
워릭 비즈니스 스쿨(WBS)은 영국에서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과 런던 정경대학(LSE) 등과 더불어 최고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임씨는 브리스톨대(University of Bristol), 랭카스터대(Lancaster University), 로얄 홀러웨이대(Royal Holloway-University of London)대 등의 경영학 석사과정에도 입학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씨는 "조직구성원이 가지는 내면화된 가치관, 사고방식, 행동양식 등을 좌우하는 기업문화는 다국적기업이 많아지고 조직 구조가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현재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기업이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가짐으로 어떤 강점을 갖게되고 기업의 목표인 이익창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