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어린이 음료 '뽀로로 보리차' 출시

기사등록 2012/03/21 09:49:23 최종수정 2016/12/28 00:23:47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팔도는 어린이 음료 제품군 확대를 위해 '뽀로로 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우리 보리로 만든 차(茶) 음료로 현미와 옥수수를 첨가했으며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200원이며 용량은 220㎖다.

지난 2007년 팔도는 어린이 음료 브랜드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를 선보이고 사과, 밀크, 딸기, 열대과일 등 4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성장기 영양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신제품 출시로 17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무상 마케팅2팀장은 "집에서 먹는 친숙하고 깔끔한 보리차 맛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도 좋아하는 건강음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어린이 음료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해훈기자 ewigjung@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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