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슬로건 '빛나는 땅, 창원' 확정
기사등록 2011/11/11 14:15:04
최종수정 2016/12/27 23:01:47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11일 경남 창원시는 110만 통합 창원시의 대중적 이미지로 사용될 도시슬로건을 확정했다. 이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의 도시디자인으로 하고 "빛나는 땅, 창원"과 "Bright Changwon"으로 정했다. (사진=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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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10만 통합 창원시의 대중적 이미지로 사용될 도시슬로건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의 도시디자인으로 하고 "빛나는 땅, 창원"과 "Bright Changwon"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국문형 슬로건은 '창원의 정신적 근간이자 어원인 "빛날 창(昌)"을 동인으로 창원이 가진 특성을 특화하여 쉼 없이 발전하는 해가 지지 않는 풍요로운 도시'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여기다 빛날 창의 태양을 상징하는 디자인은 빛이 확산하여 뻗어 나가는 형태로 세계를 향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나아가는 창원의 미래지향적인 의지 표현도 담고 있다.
시는 이어 영문형 슬로건은 'Bright'는 빛난다는 의미 이외 '지적 탁월성'과 '희망'을 나타내는 단어로 "빛나는 땅, 창원'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자문을 거쳤다고 시는 밝혔다.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11일 경남 창원시는 110만 통합 창원시의 대중적 이미지로 사용될 도시슬로건을 확정했다. 이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의 도시디자인으로 하고 "빛나는 땅, 창원"과 "Bright Changwon"으로 정했다. (사진=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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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 중순께부터 도시 마케팅을 비롯한 전 부서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확정된 슬로건은 지난해 7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인 11월께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1년여 만에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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