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월화드라마 '계백' 후속으로 11월 중 방송예정인 '빛과 그림자'에 공연단 기타리스트 '홍수봉'으로 출연한다. 쇼단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처세술과 언변의 달인이다.
소속사는 "연극배우 출신인 손진영은 음악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연기수업을 받을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오디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46)의 제자인 손진영은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패자부활전을 거치며 톱4까지 진출, '미러클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빛과 그림자'는 1960년대 쇼단에 몸 담고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남자의 일생을 통해 한국의 현대사 50년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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