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왜 우리 연봉만 820만원 깎냐"…연구원 연봉은
기사등록 2011/09/20 10:42:02
최종수정 2016/12/27 22:45:54
【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대졸초임 조정으로 2010년 취업한 연구원 직원이 최대 820만원의 연봉을 삭감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선진당 이상민(대전 유성) 의원의 2011년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1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졸 초임 22.4%의 연봉 삭감으로 연봉이 820만원 감소했다.
원자력연 다음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21.5%, 핵융합연 20.5%, 기초연 19.8%, 표준연 19.6%, 극지연 18.7%, 천문연 18.6%, 항우연 18.1%, 생명연 17.3%, 한의학연 17.2%, 수리연 16.3%, 해양연 15.6%, 과학기술연 15.2% 순으로 연봉이 삭감됐다.
또 삭감 전 연봉이 가장 많았던 곳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648만원이며 삭감 후는 한의학연이 2966만원으로 대졸 초임이 가장 높다.
더불어 현재 기초연구회 기관별 대졸초임 연봉은 ▲과학기술연 2438만원 ▲기초연 2656만원 ▲핵융합연 2696만원 ▲수리연 2668만원 ▲천문연 2901만원 ▲생명연 2530만원 ▲한의학연 2966만원 ▲과학기술정보연 2864만원 ▲표준연 2658만원 ▲해양연 2700만원 ▲극지연 2597만원 ▲항우연 2558만원 ▲원자력연 281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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