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사 도에이(東映)는 26일 "외국영화 배급을 위한 레이블 '도에이 트라이앵글'을 만들었다. 그 1탄으로 '아저씨'를 개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에이가 외국영화를 배급하는 것은 1987년 12월 청룽(57) 주연 '칠복성' 이후 24년 만이다.
원빈, 김새론, 이 감독은 30일 파크하얏트도쿄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한편, '아저씨'는 아픔을 등진 아저씨(원빈)가 범죄조직에 납치된 옆집 소녀(김새론)을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벌이는 액션 드라마다. 한국 개봉 당시 624만5224명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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