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미국 정통 바비큐 뷔페 등

기사등록 2011/07/21 14:42:08 최종수정 2016/12/27 22:29:4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야외정원에서 미국인 부부 요리사와 호텔 직원들이 정통 텍사스식 바비큐 요리를 만들고 있다. 호텔과 미국 육류수출협회는 내달 15일까지 텍사스식 바비큐와 와인, 수입맥주, 디저트 등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연다.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미국 육류수출협회와 함께 내달 15일까지 정통 미국 텍사스식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바비큐 뷔페에는 꽃등심 스테이크, 돼지갈비, 닭고기, 소시지구이, 조개관자, 새우 등과 각종 야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각종 세계와인과 수입맥주, 디저트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21~27일까지 미국 부부요리사인 베키와 짐이 호텔에 머물며 텍사스식 바비큐뿐 아니라 어린들을 대상으로 오물조물 잉글리쉬 쿠킹클래스도  마련된다. (문의 051-749-2232)

 ◇부산아쿠아리움은 21일부터 9월 말까지 외모가 못생긴 물고기 13종을 전시하는 '나는 못난이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전 부산아쿠아리움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폴레옹 모자를 쓴 듯 한 큰 혹을 자랑하는 '나폴레옹피쉬'를 구경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외모가 못생긴 물고기 13종을 전시하는 '나는 못난이다'특별전을 9월 말까지 연다.    yulnetphoto@newsis.com
 이번 전시에는 나폴레옹 모자를 쓴 듯 한 큰 혹을 자랑하는 '나폴레옹피쉬'를 비롯해 슈렉 물고기로 더 유명한 '혹돔', 심해의 인상파 '늑대장어', 사람이 만들어 낸 관상민물고기 '플라워혼' 등 개성 넘치는 외모를 자랑하는 물고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고의 못난이 물고기를 뽑아보는 못난 '이상형 월드컵'(www.busanaquarium.com), 못난이 사진 컨테스트(www.facebook.com /busanaquarium), 못난 물고기 별명 짓기(www.twitter.com/busanaquarium) 등의 이벤트를 통해 호텔숙박권, 국내왕복항공권, 부산아쿠아리움 무료 입장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740-1700)나 홈페이지(www.busanaquariu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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