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신대배후단지 중흥S-클래스 아파트 10월 분양

기사등록 2011/06/21 13:03:22 최종수정 2016/12/27 22:21:01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내 순천 신대배후단지 중흥S-클래스 아파트 건축 계획안이 통과됐다.  21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2011년 제2회 건축위원회를 20일 개최한 결과 신대배후단지 A-1블록 중흥 S-클래스아파트 건축계획안이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신대배후단지 A-1블록 중흥 S-클래스 아파트는 20층 20개동에 총1296세대가 건축된다. 84㎡ 1161세대, 72㎡ 135세대가 건축되며 올해 10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앞서 중흥건설이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B-5블록 1466세대와 A-2블록 1166세대는 현재 공정율 40%와 10%로 2012년 10월과 2013년 6월에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분양율은 90%이상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관계자는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A-1블록 중흥 S-클래스 아파트 단지 북쪽에는 35m 도로를, 남쪽과 서쪽에는 각각25m의 도로가 개설돼 단지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A-1블록 단지내에는 통경구간을 둬 통풍효과와 기존의 고층빌딩 숲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있으며, 동쪽에는 길이 700m에 폭50m의 명품거리가 광주전남 최초로 조성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신대배후단지에는 총 8개 아파트 단지 중 3개단지에 총3928세대의 분양아파트가 동시에 건축돼 산단 배후 단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