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전군사령부에 따르면 윤 일병은 탈영 당시 상의 체육복에 하의 전투복, 전투화, 전투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오전에 영내에서 작업을 했다 감쪽같이 사라졌다.
군은 윤 일병의 소총이 없어진 점을 미뤄 탈영 당시 K-2 소총을 소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탄은 분명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탈영일 가능성이 높지만 사고로 인한 실종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종적을 감춘 윤 일병을 찾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운용 중인 철정검문소의 검문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44번 국도와 원통삼거리 등 인제 외곽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에도 검문소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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