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국제자매도시공무원 2명 6개월 파견 연수
기사등록 2011/04/21 09:53:33
최종수정 2016/12/27 22:03:57
【봉화=뉴시스】노창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6개월간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과 몽골소속 공무원 2명이 군에 파견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소속 공무원 위엔 러(Yuan Le)씨와 몽골 셀렝게아이막(Selengeaimag) 소속 오윤(Oyun Baljinnyam, 여)씨 등이다.
봉화군은 이들을 위해 한국어 기초과정 수강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기관 방문, 문화유적지 탐방, 각종 축제참가 등 생생하고 다양한 봉화군을 체험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양 도시를 대표해 자매도시 간 의사전달 및 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국 동천시와의 교류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우호대표단 상호방문, 공무원 상호파견, 농업분야 교류 등 꾸준하게 교류를 해 왔다.
특히 공무원 상호파견은 2000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동천시 공무원이 11명, 봉화군 공무원이 9명이 상호 파견연수를 했다.
또한 몽골 셀렝게아이막과는 최근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우호대표단 상호방문 및 공무원 상호파견을 해왔으며 군과 셀렝게아이막에서 각 2명씩 교환 파견근무를 했다.
봉화군과 동천시, 셀렝게아이막은 앞으로도 상호신뢰와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 교육, 민간 등 여러 방면의 교류협력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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