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자신이 소속돼 있는 스톰이앤에프(옛 디초콜릿E&TF)에게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8월 MC 김용만(43), 가수 겸 MC 윤종신(41)과 함께 밀린 출연료를 일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스톰이앤에프로 보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답변이 없어 계약해지 통보에 이르게 됐다.
유재석이 그동안 스톰이앤에프에게서 받지 못한 출연료는 약 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재석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인 기업 형태로 홀로서기를 할지, 다른 매니지먼트사로 옮길지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톰이앤에프는 지난 5월말 채권단으로부터 약 80억원을 가압류당한 상태다. 이로 인해 유재석 외에도 강호동(40) 등 소속 연예인들이 3개월가량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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