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미스유니버스 패션 83명중 6위
기사등록
2010/08/21 09:19:24
최종수정 2017/01/11 12:21:4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각국 미녀 83명의 전통의상과 이브닝가운 평가에서 각각 6위에 랭크됐다. 국제 미인 웹사이트 ‘디 아이디얼 뷰티’의 채점이다.
전통의상 부문 1위는 미스터키, 야회복 부문 1위는 미스프랑스가 차지했다.
7일부터 합숙 중인 김주리는 23일 밤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제59대 미스유니버스 크라운을 놓고 경염한다.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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