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주리, 그래서 '코코코'
기사등록
2010/08/21 08:25:26
최종수정 2017/01/11 12:21:42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의 무대 뒤 ‘돌발행동’이 카메라에 잡혔다.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프레젠테이션 쇼를 준비하다가 방심한 순간을 조직위원회는 놓치지 않았다.
김주리는 각국대표 미녀 82명과 아름다움을 겨루며 미스유니버스에 도전한다. 23일 밤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제59대 크라운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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