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전문의 3명을 초청, 성형 연예인을 특정했다. 이들은 탤런트 서우(25)와 이시영(28)의 성형 전후모습을 비교, ‘견적’도 추산했다.
전문의들은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라며 “성형의 최고봉”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전문의는 이시영처럼 되려면 “대략 5000만원 가량 들 것”이라면서 “이시영이 성형 전 비호감의 얼굴에서 성형 후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21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언론 인터뷰에서 “성형수술 안 했다고 한 적 없다”고 밝혔고, 이시영도 “자연미인은 아니다. 성형을 한 곳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end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