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기사등록 2026/10/15 12:12:20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 국립스포츠박물관이 개관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우리나라 스포츠의 역사를 기록하고 국내외 흩어진 스포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의 규모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관, 수장고(보존 창고) 등을 갖췄다.

스포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자료는 7만여점이다.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서윤복 선수가 획득한 우승 메달이나 우리 축구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용식 선수의 축구화, 1988 서울 올림픽 성화봉 등이 포함됐다. 2026.10.15.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