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50억 원대 투표 물품 유착' 의혹, 중앙선관위 등 5곳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10/14 15:39:48

[과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6·3 지방선거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련된 각종 의혹을 들여다보는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선거용품 납품 관련 수의계약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14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모습.

법조계에 따르면 선관위 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업무상 배임 및 입찰방해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김포와 대구 소재 선거용품 관련 업체 등 총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14.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