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발견된 신종 고양이 '틸카요'

기사등록 2026/09/21 10:56:34

[코로이코=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융가스 지역 코로이코 인근 센다 베르데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새로운 종으로 확인된 점박이 야생고양이 ‘레오파르두스 틸카요'(Leopardus tilcayo)가 은밀하게 걷고 있다. 이 고양이는 남미 지역에 서식하며 '틸카요'로 불리고 있으며 몸길이 약 46㎝, 몸무게는 약 1.4㎏으로 일반 고양이보다 조금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고양잇과 동물이 학계에 기술된 건 약 100년 만의 일이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