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이사 수요가 줄어든 데다 주택 매매와 아파트 준공 실적까지 감소하면서 거주지를 옮기는 사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6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만6000명(15.5%)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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