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대법원, 수감 중인 칸 전 총리 병원 이송 명령

기사등록 2026/08/21 14:42:52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시파 인터내셔널 병원 앞에 경찰차 한 대가 대기하고 있다. 파키스탄 대법원은 검진을 위해 라왈핀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총리를 이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파키스탄 정부는 "유죄 판결 수감자를 민간 병원으로 이송하는 건 형사 사법 체계를 심각하게 흔드는 것"이라며 대법원의 명령에 이의를 제기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