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담에 집 내놓나…'강남3구' 매물 일주일 만에 1천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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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3:14:29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2000건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0일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증가분의 절반이상이 강남3구에 집중되면서, 고가·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 확대에 민감한 지역부터 매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8.10.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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