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이 보이고 있다.
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