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매대 모습.
계란이 10구 가격 평균이 5000원을 넘기고 고등어, 수박, 상추 등 먹거리 물가 상승과 예년보다 빠른 폭염으로 인한 농축수산물 생산 차질로 '히트플레이션(Heatflation, 폭염+인플레이션)'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정부는 7~8월 농축수산물 전 품목 할인행사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직접 수입하는 등 하반기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대규모 대책을 발표했다. 2026.06.28.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