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성모 발현 예배당으로 걸어가는 참배객

기사등록 2026/05/13 16:20:06

[파티마=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파티마 가톨릭 성지에서 열린 '파티마 성모' 발현 행사 중, 묵주와 양초를 든 한 참배객이 속죄의 의미로 무릎을 꿇은 채 '발현 예배당'(Chapel of the Apparitions)으로 향하고 있다. 성모 발현은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서 세 명의 아이 앞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사건에서 기인한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