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총 102개로 서비스·플랫폼, 한류열풍 수혜기업까지 포함되며 기업 생태계의 변화를 알렸다.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한화를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LIG 등 방산업계 순위가 일제히 상승했다. K-뷰티와 K-푸드의 열풀으로 한국콜마·오리온이 처음으로 대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토스와 다우키움도 신규 지정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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