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예멘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가 이스라엘을 공습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참전을 선언했다. 후티 반군의 참전이 현실화되면서 홍해 해상 운송이 직접적인 타격권에 들어갔다. 단순한 이스라엘 공격을 넘어 전략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경우, 그 파급력은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압박을 병행할 경우, 에너지와 물류 축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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