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정보엔 급매뿐

기사등록 2026/03/24 14:18:0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면서 기존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전세 물건을 구하기 어려운 데다,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여건도 악화되자 세입자들이 기존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면서 갱신 계약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24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 2026.03.24.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