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규제 여파…오피스텔 거래 급등

기사등록 2026/03/09 13:03:2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가까이 증가하며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발표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 동월(2033건) 대비 65.6% 증가한 3366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인접한 영등포구의 거래가 106건으로 제일 많았다.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로 일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오피스텔로 눈을 돌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6.03.09.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