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2의 프로포폴' 의약품 도매 대표·조폭 등 17명 검거

기사등록 2026/02/11 12:00: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선봉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마약수사 2계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의료용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 적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찰은 에토미데이트를 수출한 것처럼 꾸며 국내에 불법 유통한 의약품 도매법인 대표와 중간 유통한 조직폭력배, 유흥업소 종사자 등 에게 투약 판매한 불법 시술소 운영자 등 총 17명을 약사법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중 10명을 구속했다. 2026.02.11.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