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기사등록 2026/01/12 12:18:3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 위원장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쿠팡이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지,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쿠팡 차고지 모습. 2026.01.12.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