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데오=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말빈 해변에 피서 나온 피서객들이 마테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12.31.
피서지에서 여유 있게 나누는 담소
기사등록 2025/12/31 15:50:30
[몬테비데오=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말빈 해변에 피서 나온 피서객들이 마테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