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시설에서 구조대 소속 심리상담사가 한 노인을 진정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드론 5백 대와 40발의 미사일로 키이우를 공격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 명 다쳤다고 밝혔다. 2025.12.28.
공습 피해 호스피스서 노인 돌보는 구조대
기사등록 2025/12/28 10:01:22
[키이우=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시설에서 구조대 소속 심리상담사가 한 노인을 진정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드론 5백 대와 40발의 미사일로 키이우를 공격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 명 다쳤다고 밝혔다.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