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스턴=AP/뉴시스] '박싱데이'인 26일(현지 시간) 영국 켄트주 포크스턴의 서니 샌드 비치에서 수영객들이 연례 자선 행사 ‘박싱데이 수영 대회’에 참가해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성탄절 다음 날인 '박싱데이'는 영연방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날이었으나 지금은 큰 폭으로 할인해 주는 쇼핑의 날로 인식되고 있다. 2025.12.27.
"물이 너무 차"
기사등록 2025/12/27 12:38:29
[포크스턴=AP/뉴시스] '박싱데이'인 26일(현지 시간) 영국 켄트주 포크스턴의 서니 샌드 비치에서 수영객들이 연례 자선 행사 ‘박싱데이 수영 대회’에 참가해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성탄절 다음 날인 '박싱데이'는 영연방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날이었으나 지금은 큰 폭으로 할인해 주는 쇼핑의 날로 인식되고 있다.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