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한파'

기사등록 2025/12/25 10:06:0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추위를 보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여행객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25.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