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정문서 '죽음의 발전소 멈춰라' 외치는 김용균재단과 민주노총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5/12/10 13:52:11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10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용균씨 사망 7주기를 맞아 김용균재단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관계자들이 발전소 정문에서 추모제를 갖고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죽음의 발전소를 멈춰라!'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2.10.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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