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들판에서 풀을 뜯는 사슴 위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5.12.05.
풀 뜯는 사슴 위로 떠오르는 마지막 슈퍼문
기사등록 2025/12/05 12:04:28
[캔자스시티=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들판에서 풀을 뜯는 사슴 위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