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이스트턴 마켓 지역에 세워진 로보캅 동상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1년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작된 이 청동 조각상은 높이 3.3m, 무게 1.5t에 달하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설치 계획이 무산돼 오랫동안 보관만 하다가 마침내 이곳에 자리하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영화 '로보캅'의 배경 도시이다. 2025.12.05.
'로보캅' 동상과 기념 촬영하는 디트로이트 시민들
기사등록 2025/12/05 10:42:58
[디트로이트=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이스트턴 마켓 지역에 세워진 로보캅 동상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1년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작된 이 청동 조각상은 높이 3.3m, 무게 1.5t에 달하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설치 계획이 무산돼 오랫동안 보관만 하다가 마침내 이곳에 자리하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영화 '로보캅'의 배경 도시이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