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아들 관 부여잡고 오열하는 어머니

기사등록 2025/12/04 08:49:34


[보야르카=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보야르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올레흐 보로비크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관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다. 보로비크는 러시아군과 교전 중 포크로우스크 인근에서 전사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