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에이전틱 AI를 통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1. photo@newsis.com
발언하는 울리 호만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기사등록 2025/10/31 12:34:48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에이전틱 AI를 통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