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1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한화 폰세와 김경문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4. hwang@newsis.com
기쁨 나누는 김경문 감독과 폰세
기사등록 2025/10/24 22:13:22
[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1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한화 폰세와 김경문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4.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