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와 강민호 '승리의 악수'

기사등록 2025/10/14 21:05:5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 후라도가 SSG 김성욱을 땅볼 처리한 뒤 강민호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10.14.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