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

기사등록 2025/09/18 11:38:0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심덕섭(가운데 왼쪽) 고창군수와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를 비롯한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행정협의회 관계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입장 발표 및 원전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9.18.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