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경기장 들어서는 제프치르치르와 아세파

기사등록 2025/09/14 15:17:21


[도쿄=AP/뉴시스] 페레스 제프치르치르(케냐, 왼쪽)와 티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마라톤에서 나란히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제프치르치르가 2시간24분43초로 우승을, 아세파는 2시간24분45초로 2위를 차지했다.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