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알리아심과 인사 나누는 신네르

기사등록 2025/09/06 12:43:24



[뉴욕=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 왼쪽)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7위·캐나다)를 물리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신네르가 3-1(6-1 3-6 6-3 6-4)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우승을 다툰다.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