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기사등록 2025/09/05 09:42:2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눈을 감고 있다. 2025.09.05.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