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전역 '외국인 토허제' 지정…2년 실거주 의무
기사등록
2025/08/22 09:03:35
[서울=뉴시스] 6·27 대출 규제 이후 불거진 외국인 역차별 논란에 대응해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이 모두 해당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방암 박미선, 항암 중 세번 삭발 "우수수 빠져"
20분 심정지…김수용 전조증상 "담배맛 유독 써"
박나래 주사이모 정체는…샤이니 키 집 영상까지
조진웅 은퇴·시그널2 날벼락…김혜수 SNS엔
조세호 조폭 연루설…폭로자 "신상 털어 무섭다"
안선영 "치매·뇌졸중 母, 나도 못알아봐" 오열
조진웅, 소년범 인정…소름 돋는 7년전 댓글보니
80세 조영남, 김주하에 프러포즈 "남자 복 없어"
세상에 이런 일이
"가족들이랑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라"…배달앱 '패륜적' 리뷰 공분
"진심으로 사랑했다"…12세 소녀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변호사
日 번화가 유흥업소 냉장고서 '아기 머리' 발견…양손·양발도
수영하며 스마트폰 놓지 못하는 여성…"현대인 중독 현실"(영상)
"악취·녹색 물" 온수욕조 이용 후 사망…英 숙소 '관리부실' 논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