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부서진 컨테이너, 민주당 포천 수해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5/08/15 17:28:0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둘째 출산' 이시영, 가족사진 공개
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알고보니 '한 살 형'
"윗선이 누구냐,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하차 갈등
박나래 "법적 절차"…갑질·불법의료엔 침묵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예뻐서 눈이 멀었다"…돌싱男이 꼽은 이혼 원인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세상에 이런 일이
로제처럼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영상)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용돈 줄게" 중학생 모텔 데려가 음란행위 요구한 현역 군인
화장실 이용이 해고 사유?…중국 법원, 회사 손 들어줘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다…80대 치매 여성 학대한 인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