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물 받으러 달려가는 팔레스타인 소녀

기사등록 2025/08/15 11:16:00

[데이르알발라=AP/뉴시스] 지난 13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 빈 대야를 들고 급수 지점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