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영구결번식' 준비하는 구단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5/08/10 10:51:10


[시애틀=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전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이치로 스즈키의 영구결번식이 열려 경기장 관계자들이 이치로 그림이 그려진 홈 플레이트 덮개를 설치하고 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8월 9일을 '이치로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