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중요 부위 절단 혐의 아내·사위,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5/08/02 14:09:44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남편의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내와 30대 사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8.02. dy0121@newsis.com